네오 사이타마에 영향력을 끼치는 메가코프 각사 CEO들의 화상 회의에, CEO 요로시 사토루가 화두를 던졌다
곧바로 재생된 시청각 자료는 나무삼 어떠한 irc 블로그의 화면이었다
'코시카타 패브릭사의 CEO 커크는, 사실 리얼 닌자입니다'
이것은 우리들 각사가 은밀히 감시 중점하고 있는 어느 리얼 닌자의 IRC 블로그다... 해당 리얼 닌자는 자신의 IRC 블로그에서 당신의 실체를 고발했다. 어떻습니까? 메가코퍼레이션 연합의 닌자 거버넌스법을 당당히 위반한 장본인의 소감은?
"......" 긴 침묵 끝에, 커크는 입을 열었다.
"...나는 대대로 이어온 코시카타 패브릭사의 CEO다."
"하? 그게 변명입니까? 가소롭군요!"
"나는 대대로 이어온 코시카타 패브릭사의 CEO다."
수군대는 CEO들. "에? 바카인가?" "무해해보이네요." "카와이이!"
"나는 대대로 이어온 코시카타 패브릭사의 CEO다."
같은 말을 반복하는 커크의 뉴런에는 만감이 교차했다.
헤이안... 부귀영화... 죄벌... 인과응보... 다크닌자... 협박... 폭력으로 강요된 동행...
그는 그저 외칠 수 밖에 없었다.
"나는 대대로 이어온 코시카타 패브릭사의 CEO다."
후웅크. 후웅크. 후웅크.
나는 대대로 이어온 어쩌구 CEO=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