얻은것은.. 외팔 카라테라는 개성!
난 당연히 사이버네틱스로 대체할줄 알았는데 그냥 외팔이로 사는게 생각보다 너무 간지나서 원래도 좋아했는데 더더욱 좋아짐
거기에 '답을 찾아갈려고 하는 자이기에 누구에게도 답을 정확히 줄 수 없는' 부분이 너무 좋음
실제 소승 불교 윤리중에는 깨달음을 얻기 전까지는 가르쳐서는 안된다는 텍틱스가 있던걸로 기억하는데 그 부분을 보여주는 듯한 그윽함이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