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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 아이키도의 자세 중 하나였던 듯 하다


검을 든 상대를 근거리에서 제압하기 위해 탄생한 가라테
온갖 날붙이를 가져오는 닌자들을 상대로 안성맞춤인 것이다

당장 카타나 쓰는 그 녀석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