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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농담으로
고대의 리얼닌자 노인네들은 [좋은] 중독이니 뭐니 햇는데
정말 리얼닌자이기에 irc를 적극적으로 사용한 모양
정확히는 오히간이나 카츠완소에 대한 연결이 깊을수록
혹은 고대에 받았던 신앙을 재현하고자 할수록
[좋은]에 집착하게 되는 것 같다
용할매, 피할배가 그런 케이스인 듯
고대의 리얼닌자지만, 딱히 irc에 관심없는 시너리는
무의식적으로 카츠완소같은 세상의 빅 이슈에서 거리를 두고 있었기 때문이라던가
같은 고대 리얼닌자인 필기아는 유스문화에 대한 애정으로 대체하고 있는 걸지도 모르겠다
밴드 매니저 하던 것도 어찌보면 [좋은] 모으기와 비슷한
반신적 존재에 밈적인 생명체여서 신앙과도 같은것에 쉽게 끌려버리고 마는건가
결국 meme이란 신앙, 즉 사람에게 기억되고 존재한다고 믿어지는 것으로 지속될 수 있는 것이니
어째서 [좋은]을 눌러주지 않은거죠?
필기아는 힘을 모으는것보단 언제나 항상 즐겁게 사는게 인생 목표라서 유스문화에 심취한듯한
나 역시 모으는 게 목적이라곤 생각하지 않음 할배할매가 irc에 심취햇듯 필기아는 심취한 대상이 유스문화가 아닐가 하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