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선 인물을 묘사하는 것이 아닌지?
60년대 명문대 엘리트를 중심으로 조직된 일본의 전공투는 내부 투쟁이 격렬해지고 폭력적으로 변해가자
즉시 학생운동에서 이탈하여 메가코프 취업으로 눈길을 돌려 순식간에 한자리를 차지했다
이에 버블을 등에 업고 일본 경제의 성장과 함께 정재계 거물로 등극하게 된다
덕분에 일본 정재계는 전공투 출신이 꽤나 있는 편
누군가는 이들을 변절했다 하지만 단지 이들은 대세를 읽는 와자가 뛰어났을 뿐이다.
실제로 버스터 테츠오=상은 죽지도 않고 어딘가에서 잘먹고 잘살고 있지 않는지?
건드리기 민감한 주제라 시즌4와서는 어디서 잘먹고 잘산다네요로 퉁친건가 싶기도
본모는 분명 미국인이었을텐데 일본 근현대사를 어째서 그렇게 잘 아는지?
즉 이거다. 본모는 소련 공산당 정보총국의 스파이
아무리 생각해도 테츠오는 그냥 케이토로 갔어야했다
오 괜찮은데
마침 컬러도 빨강이겠다
끝까지 돌아서지 못한 이들은 마운틴 캐빈에서 무장 농성을 하다 오무라 사의 산악형 모터 야부 부대에 의해 일망 익스터미네이트당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