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네 뭐 회고하자면 부끄러운 일이죠 하하.
닌자일터인 제가 모탈에게 당하다니."
"좀 더 자세히 설명이요? 으음...뭐랄까 휙?하고?"
"파고들어 말씀드리자면 그당시의 저는 네오사이타마의 전 식스게이츠였던 프로스트바이트=상의 기술과 행동에 반해있던 상황이었습니다."
"제입으로 하긴 뭣하지만, 족발만은 그분보다 상등품만을 엄선해 사용했죠."
"그때도 같았습니다, 저는 피해자에게, 아니 피해자여야만할 사라리만에게 몰래 접근한다음 72시간에 걸친 저온조리, 거거에 특제소스를 10시간 간격으로 7번 발라 구워낸 저만의 족발을 입에 물릴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음..그다음은 기억이 나지를 않는군요. 섬광이 번쩍한다음 눈을떴을때는 응급실이었고, 제 옆에는 그 족발이 플레이트 위에 있었거든요."
"의사말로는 기도의 작은 틈덕에 질식사를 겨우 면한거라고 하더군요. 뭐 그 이후로는 보다시피 족발포장마차를 운영중이고요"
"음. 그때 일 말입니까..."
충격적인 셀프족발 내려찍기사건, 그 유일한 목격자이던 데커는 말했다.
"뭐라 큰건 아니었습니다만은, 아 그래 한번. 딱 한번 눈을 깜빡였습니다."
"어두워서 잘 보이지는 않았지만, 뭔가 건장한 닌자코스튬을 입은 그런 이상한 괴한이 사라리맨을 덮치려들더구뇨. 제가 데커로써 소리치려던 그순간? 그리고 때마침 불어든 바람에 눈을 깜빡인 전후!"
여기서 그는 물을 한껏 들이켰다
"후, 끊어서 죄송합니다만은 저도 믿기지가 않아서요. 믿어지십니까? 있어야할것은 둘! 그런데 실제로 본것은 허공으로부터 떨어지는 그 괴한 한명뿐이었던겁니다."
"그 이후요? 음...글쎄요, 이게 또 피해자없는 범죄? 아니면 그냥 마임을 즐기던 그런 괴짜일수도 있군요. 아무튼 그렇게 흐지부지 되버렸죠."
이후 추가증언을 위해 포장마차에 가봤으나, 인터뷰로부터 얼마뒤 자취를 감추었다는 소문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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