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드드득! 참격의 응수가 마이크로 회오리와도 같이 옆으로 미끄러지고, 지나가던 엔네아드 병사가 사지가 분열되며 날아간다. "아바바밧-!" 철커덩! 두 사람은 서로 백 러시로 뛰어 거리를 두며, 서로 다른 서버 위에 착지했다.
등등...
허나 이 자리에 유일하게, 케이무쇼를 직시해도 공포를 품지 않는 자가 있다. 광기의 카라테 샤우트에 조금도 동요하지 않는 다가 있다. 그는 그렇게 만들어져있지 않았기 때문이다.
등등...
순식간에, 리버티와 케이무쇼는 지근거리에서의 신화적인 일기토에 들어갔다. 눈에도 잡히지 않는 빠르기에 빛과 어둠의 참격이 맞부딫혀, 초자연의 불꽃을 흩뜨렸다.
등등...
구세대 기종이 이랬는데
개선이라는 다음 기종은 뭐? 자판기에 쳐박힌다고...
아직 마크 포는 현장 연수 중.. 즉 강해질 여지 충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