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한 것입니다만···
헨게요카이 짓수는
본래 교통수단이 발달하지 못한 시대에서
짐승의 발과 날개의 힘을 빌리기 위함이라 나오지 않습니까?
고대리얼틀딱 필기아의 변신 짓수는
헨게요카이 짓수와 다른 것이라고 하지만
원래 용도는 비슷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필기아가 irc에서 쓰는 고닉은 [메신저]로,
메시지를 전달하는 사자
여기에 고대의 시대상을 적용하면,
다른 지역까지 메시지를 전달하던 파발꾼이라고 할 수 있다
파발꾼은 그 특성상 빠르게 다른 지역까지 이동해야 하며,
야간에도 강행하는 경우가 많았다
필기아가 변신하는 동물과 통하는 점이 있는 것이다
코요테 : 긴 다리의 네발 짐승, 황야부터 산까지 빠르게 이동 가능
부엉이 : 조용한 날개와 강인한 다리, 야간시야 확보 = 야간이동 가능
뱀 : 작은 틈새로 이동 가능 + 야간시야 확보(온도로 감별)
[고귀한 신분의 필기아가 파발꾼으로 움직였을리 없다]는 부정은 타당하지만
적어도 수행하던 시기나 양부가 살아잇던 시점까지는
사자로 움직였을지도 모르겟다는, 상상회로가 돌아간다
실제 그럴듯한 가설
작중에서도 필기아는 변신능력으로 잠입이나 이동을 자주 했으니까
뱀이 되어 뿌리 속으로 쏙 들어가는 장면은 제법 카와이이
즉 이거다, 필기아는 카카오톡
그럼 암흑메가코프아니냠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