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 제형들은 [스파게티 웨스턴]이라는 용어가 일본에서만은 [나폴리탄 웨스턴]이라고 불리운다는 닌자 진실을 알고 있는지?
사유는 '스파게티'라는 단어는 어감이 강해 보이지 않기 때문이라고 한다. 실로 무서움!
아무튼 웨스턴을 그리 흥미있어하지는 않지만 스크린에 오른 다른 활동사진들이 [로드°아사리=상의 우정 노예~ 셋푸쿠하기 싫다면 야모토=쨩을 연기하도록 해]라던가 [결전! 바이오ㅡ이아이도]라던가 영 구미가 당기질 않아 보게 되었다.
결과는 대만족!
우선 웨스턴인데 주인공이 닌자이다!
그것도 닌자를 사냥하는 닌자이다ww동족포식하는 거냐고
배우는 누구인지 모르겠는데 눈만 나오므로 그리 상관없을지도
다른 주역 둘도 모두 닌자인데 하나는 정글을 떠도는 로닌 닌자이며 다른 한쪽은 즘비 닌자이다.
이래서 캐릭터 설정은 필요성을 못 느끼더라도 외주를 주면 좋다
하지만 내용은 기본기에 충실한 정통 웨스턴에 액션이 수려하였다! 와자마에!
닌자라는 것이 있다면 저렇게 싸우려나 싶은 실제 긴박함!
더 이상의 내용은 영화를 즐기는 데 방해가 될 테니 이만 생략 중점하겠다.
혹시 상영관 구석에서 죽순이 무지개로 빛나지는 않던지요
안 그래도 같이 영화를 본 친구가 어제 전화로 종일 '죽순이 빛난다'느니 '마네키네코가 진바오리를 입고 있다'며 소리지르다가 오늘은 실종 상태래서 조금 무섭다 검색해도 안 나오는데 뭔가 있는거야?
스파게티 웨스턴이 있다면 스시 웨스턴 또한 존재하는 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