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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살을 읽으며 생각보다 사이버 펑크와 부디즘의 궁합이 꼬냑과 싸구려 캔디를 방불케하게 그윽하다는것을 깨달은

부디즘은 촌스럽다는 인식을 부숴버렸다

크리스처니티는 오히려 고딕판타지 같이 과거로 갈수록 그윽해지고 부디즘은 미래로 갈수록 그윽해지는듯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