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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렇게나 쓰고 버려질 노예로 사육되고 있으면서
그래도 여기가 자기 집이라고 생각하고
전쟁 틈바구니에 자기 집 상태 확인하러 왔잖음
플로라이트 말대로 어리석고 죽기 딱 좋은 짓이지만,
이런 곳에서조차 모탈들은 삶을 이어가고 있다는 게 느껴져 측은해졌음
마스라다도 비슷한 감정을 느낀 것일까
바로 뛰어내려서 도와주러 가는 게 정말 멋잇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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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남일이 아닌...
당장 네오 사이타마의 하층민들도 더하면 더햇지 삶을 연명해가고 잇는 것이다
모탈 갈아먹는 점은 몇년 전 자이바츠랑 다를 바가 없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