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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할 '그윽한 척 하는 귀족' 들이 아예 사라져서 그런걸까
전 자이바츠는 그마쯤 되면 예절의 극에 도달해서 무라하치를 피하거나 아예 엮일일이 없게 하느라 뒷준비를 엄청 많이 하면서 막아야하고
아예 도우너=상 처럼 열폭의 대상도 있었고 세뇌도 걸려있어서 열망의 대상도 있었는데

현재의 자이바츠는 그냥 정치질하는 놈들 다 죽고 세뇌도 풀리고 싸움의 광신도들과 노예들밖에 없어서 정치질은 어느수준 이상으로는 필요 없으니
개인으로서의 퍼거토리만 남아서 자기라도 '귀족 행동' 해야한다는 의무감만 남은 상태인걸까
그렇다면 이 변화는 정말 좋은 거였구만
예전에는 자기 아래에 있는 것들은 다 도구나 쓰고 버리는 쓰레기로 생각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