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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족 태생인데 맏이도 아니라서
스스로 정할 수 잇는 건 없엇고
그냥 가문에서 주는 것만 받아옴
+ 닌자가 된 후에 (구)자이바츠에 들어가서도 마찬가지
이미 파벌은 형성되어 잇엇고
다른 귀족닌자들과의 교류를 즐기지 않은 건 아니지만
교토 귀족 사회에 잇을 때와 별반 다르지 않았음
근처에 열등감 자극하는 놈들만 늘어남
그런데 기존 질서가 다 무너져버리니까
퍼황은 오히려 자유를 얻음
자유의지로 자기가 직접 선택할 수 있게 됨
물론 어디까지나 다크닌자의 휘하라지만
그에게 있어, 직접 관리할 수 잇는 장원이 주어지고,
내정을 보살필 성이 생긴 것은 일종의 자아실현.
책임 없이는 자유도 없듯이
온전히 퍼황만의 책임이 생김으로써, 역설적으로 자유를 얻은 셈.
통제 하의 자유지만 퍼황은 오히려 그걸 좋아함
비슷한 케이스로는 요로시상의 서罰罪罰罪罰
아무튼 4부 퍼거토리가 그윽해진 이유는
자아실현 & 자유의지 얏타~!라 할 수 잇겟사와요
네! 저희는 행복합니다!
하지만 도미의 맛이 느껴지지 않는 것은 불편함 중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