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그랬던건데 뭔가 리얼닌자는 빙의자에 비해 상대적으로 그윽한 마음가짐을 가진 등장인물들이 좀 많은 듯한
물론 그린듯한 악역도 많긴 한데 빙의자는 보통 폭력 파괴 방화하면서 모탈들 줘패고 다니는 애들이 대부분이라면
리얼닌자는 그래도 좀 그윽해보이는 아트모스피어의 등장인물들이 좀 보임... 카라스 닌자나 블라드 닌자같이
아무래도 힘에 휘둘리는 빙의자보단 자신이 이룩한 힘이기에 휘둘릴 이유가 없는 리얼닌자가 더 중후한 성격인건가
물론 리얼닌자들도 모탈을 모탈로 보는건 마찬가지다... 하지만 그렇기에 자기보다 하찮은
모탈들도 그윽하게 생각해주는 마음가짐이 실로 그윽한 것이다 고우랑가!
모탈시절의 기억이 남아있느냐랑 이젠 제대로 기억도 안 나느냐랑 차이가 큰 듯
새삼 소울에 휘둘릴 것도 없이 그 오랜 세월을 살아왔으면서 마인드나 카라테나 산시타 빙의닌자 수준인 야이바 닌자=상이 그윽하게 느껴지는
리얼닌자는 서사마저도 리얼해야한다!
자기가 수행으로 얻은힘 vs갑자기 주어진 힘의 차이도 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