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의 어느 횟집에선
스시용으로 간을 맞춘 밥에 된장을 준다고 한다
스시 형태로 회 - 된장 - 밥을 얹고 먹으면 그게 그렇게 맛있다고
회만 먹으면 물리는 것이 된장과 스시용 밥의 달짝지근한 맛이 어우려져
정말 몇개고 계속해 먹을 수 있다고 한다
밥은 컵라면에 삼각김밥을 먹으며 군침을 흘렸다
잠실의 어느 횟집에선
스시용으로 간을 맞춘 밥에 된장을 준다고 한다
스시 형태로 회 - 된장 - 밥을 얹고 먹으면 그게 그렇게 맛있다고
회만 먹으면 물리는 것이 된장과 스시용 밥의 달짝지근한 맛이 어우려져
정말 몇개고 계속해 먹을 수 있다고 한다
밥은 컵라면에 삼각김밥을 먹으며 군침을 흘렸다
실제 요즘은 스시용 단촛물을 일반 슈퍼에서도 팔고 있어서 (농도도 딱 햇반에 한큰술 넣고 비비면 초밥용 밥이 되는) 초밥용 밥을 먹기가 쉬워졌사와요. 본 헤즈는 횟집에서 포장배달을 시키고 햇반에 단촛물을 섞어 와사비와 함께 먹는 것으로 초밥 24피스를 먹을 돈으로 끝도 없이 초밥(비스무레한 것)을 먹은 경험이 있다.
이것은 매우 현명하군... 기회가 되면 꼭 해봐야겠사와요
실제로 스시를 된장과 곁들이는 것은 자주 있는 일이다. 일본식 밀된장은 한국 콩된장과 제법이 다르기 때문인데, 회를 된장에 절여 맛을 배게 하고 수분을 제거한 뒤 네타로 쓴다던지, 된장무절임을 네타로 쓴다던지 하는 식.
오호 지식이 늘어난 느낌 얏타-!
된장무조림은 레어 네타겠지만서도- 일부 향취가 강한 생선은 간장 대신 소금이나 된장으로 먹는다고도 들은 바 있다. 원재료가 같으니 같은 아미노산 기반이라 크게 거슬리는게 아닌가 개인적으로 생각하와요.
(거슬리지 않는게)
센세이는 혹시 이타마에 셰프입니까?
그냥 먹는 거 좋아해서 이래저래 알아보는 사람이와요 님도 초밥주제 만화 네편정도 읽어보면 통달함ㅋㅋ
실제로 요리하는거 좋아하기도 하고 뭐.
된장? 된장 왜?
오히려 된장이기에 물리지 않고 먹을 수 있다는 코리안 DNA의 무서움
무칸쵸...무칸쵸...
회를 된장이나 쌈장에 찍어먹기도 하고 된장과 밥은 어울리니 그럴듯
우우 초장 찍어먹고파
일본된장이 더 어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