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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4-2랑 명감에서 실버키가
나라쿠를 하나의 인격(타인)으로 인식하는 얼마 없는 경우라고 나오긴 햇엇는데
방금 3부 스시에피(패스트 어쩌구 콜드 어쩌구) 다시 읽던 중
에일리어스가 '나라쿠도 한심해 할거다'는 식으로 닌자슬레이어와 나라쿠를 분리해서 인지하는 장면이 나옴
사소해 보이는 설정이지만
4부 + 명감에서 나온 얘기가 3부 초반부터 나오는 걸 보니 열라 신기한 것이다
나라쿠를 먼저 인식하고 나중에 후지키도랑 만난 케이스라 그런가
사실 실버키는 [비욘드~]에서 첫 등장했을 때 이미 "죽음을...... 모든 닌자에게 죽음을......" 나라쿠 닌자의 그림자는 계속해서 저주했다. "이거 말이야." 실버키가 말했다. 그리고 후지키도를 보았다. "댁과 똑같은 말을 하네." "......" 후지키도는 대답하지 않았다. 이윽고 입을 열었다. "......그래. 닌자에게 죽음을. 그것이 내가 존재하는 이유다." "완전히 똑같아?" 실버키가 말했다. "댁, 이 녀석과 똑같은 거야? 이 괴물과?" "......" "믿기 어려운 이야기인걸." 그의 말투는 놀라울 정도로 평온했다. 한바탕 공포를 극복하고 나면 마음이 안정되는, 그것이 이 남자의 성격인 것일까. "댁 나름대로 닌자를 죽일 이유가 있는 것 아니야?" - dc App
라며 후지키도와 나라쿠가 완전히 같지 않으며 같을리 없다고 딱 잘랐사와요 - dc App
실제 2부 마지막 그의 대활약을 생각하면 후지키도가 나라쿠가 아니었기에 모든 닌자를 죽이지 않아서 얻은 승리였다 할 수 있다 - dc App
이 땐 괴물딱지 말하듯이 얘기햇는데 저기(스시에피)서는 좀 더 인격체 말하듯이 하는 느낌이랄까... 나라쿠로 농담 따먹기 할 정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