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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 소울 빙의로 인한 유년 시절의 외로움?

어쩔 수 없이 네오 사이타마에 파견되어

닌슬 일행과 부닥치다 점점 친밀감을 얻게된다는

정석적인 클리셰가 아닌지?

이후에 그럴리가 없겠지만은

럽코 한 스푼 정도의 달달한 전개로 가도 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