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언인 '나는 싯카다......세계란 말이다!'처럼 그에게 있어 싯카는 그저 자기 자신임
싯카=가족을 사랑한다고 말하지만, 역설적으로 신 윈터가 죽는 순간까지도 진정으로 사랑한 존재는 자기 자신밖에 없음
그야말로 모순 덩어리 그 자체이면서 본인은 죽는 그 순간까지도 자신의 이런 모순점을 인지조차 하지 못함
사람이 죽으면 채워 넣으면 그만이고, 건물이 무너지면 다시 세우면 그만임. 자신=싯카가 무사하다면 그것으로 충분
말법의 시대에 걸맞는 뒤틀린 이기주의적 사상이 잘 드러난듯
비록 사랑하는 싯카오도짜세카토우직할특별광역시의 가족들이 사츠게이 해병님의 해병할로윈에 그만 단체로 해병수육이 되는 사소한 소동이 있었으나, 싯카오도짜세카토우직할특별광역시가 곧 포신윈터 해병님이고 포신윈터 해병님께서 곧 싯카오도짜세카토우직할특별광역시인데 흘러빠진 모탈들이야 어찌되던 뭐 어떠랴! 아쎄이는 새로 채우고 성채는 새로 세우면 되는 것인데!
ㅋㅋㅋㅋㅋ - dc App
마린문학 한두번 쓴 솜씨가 아니군 달인!
헬기타고 직접 왕림하실때는 개간지였는데 너무 쉽게 훅가버렸어
그래서 마스라다가 넌 그냥 닌자고 내가 죽인다고 말한게 좋았음. 자기자신을 싯카 자체라고 여겨서 카이덴도 싯카 닌자로 정했지만 결국 이기적인 일개 닌자일 뿐이라고 선언한 것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