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일러스트만 봤을때도 취향이긴했는데 딱 거기까지였음.


강철 거대팔이라던지, 회색 주황 컬러링이라던지







원래 이런 단단하고 착실하게 두르고 다니는 중무장 닌자가 취향이라


저런 거대 강철팔도 취향이긴하지만 딱 들어맞는 취향은 아니여서


낭만이지만 애캐는 아닌 그런 어중간한 느낌이였는데






















코믹스에서 보여준 의외의 인간적인 모습에 꽂혀버린


그냥 복수 일직선의 퓨어 광인이 아니라


총앞에 두려워하는 인간적인 모습과,

'진짜' 광기 앞에 당황하는 모습,

결국 그 광기에 응하는 모습,


그러면서도 자기가 닌자라는 이야기를 듣고 놀란 모습까지


그냥 처음부터 완성된 광인이 아니라 다소 기복이 있는 모습이 그를 더 인간적으로 느껴지게 한




원래 소설판에서는 동료 탈옥수를 죽이는건 데커가 아닌 데스드레인이였다는데


이 부분은 확실히 오고 유키=상의 우키요에 호평 중점








이게 램페이지 초안이라던데


코믹스를 보고 보니까 이 한 모습에서 굉장히 많은게 느껴지는듯한 그런 느낌.

물론 양 미간이 너무 넓은건 안타까움 중점







아무튼 2부에서는 상당히 인상깊은 활약이 예정되어 있는 관계로


한동안 상당히 애정을 가지고 지켜보게 될듯한


힘내라 램페이지

힘내라 소바셰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