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은 닌자슬레이어(후지키도 켄지)가 아닌 리부트 직후의 타가키 간도



시놉시스

건슬링거와의 첫 번째 전투 이후 카라스 닌자를 받아들인 간도는 교토만의 밑바닥이 아니라 한적한 공원에서 눈을 뜨는데.

평생을 언더가이온에서만 살아온 간도가 처음 보는 푸른 하늘과 빙의된 닌자소울의 감각에 혼란스러워하고 있던 그 순간 품속의 태블릿에서 익숙한 목소리가 들려온다.

그 정체는, 분명 뉴런칩으로 존재해야 할 시키베 타카코.

어째서 시키베가 테블릿안에 존재하는지는 둘째치고, 자신이 살던 교토와는 너무나도 다른 이 세계의 풍경에 간도는 일단 정보를 얻기 위해 주변의 라멘집에 들어간다.

수중의 돈은 여기서 무용지물이었지만 다행히 주인장의 호의로 끼니를 때울 수 있게 된 간도는 곧바로 라멘집에서 횡포를 부리던 헬멧단들과 전투를 치른다.

돌격소총을 갈겨대는 여고생들의 모습에 당황하던 간도이지만, 애초부터 달인 수준이었던 암흑 가라테 피스톨에 닌자 소울이 더해지니 떨거지들을 상대하는 건 그야말로 베이비 서브미션.

그리고 그 모습을 보게 된, 한 테이블 라면 하나의 흥신소 68.

압도적 터프니스와 하드보일드함에 눈이 돌아간 아루는 간도를 흥신소68에 스카웃하게 되고, 이 세계의 정보가 없던 간도는 스카웃제의를 받아들인다...



닌슬이나 블아 둘중 하나라도 모르면 좀 이해하기 힘든 전개인데다가 인살어 자체를 문장 전체에서 구사하기가 힘들어서 불발났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