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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실 -> 회선 짱 많음 -> 오히간과 깊이 연결됨

이런 신비적 특징 땜에 오바케놈이 노리고 접근했다고 생각햇는데


인간이 아닌듯한 괴성을 지르긴 해도 일단은 닌자일 터

그렇다면 애초에 이 모든 것이 풍림화산의 준비 아닐까?


서버실의 특징을 코토다마공간/오히간/오컬트에 한해서만 보는 게 아니라


서늘함, 실내, 지하, 많은 인명이 접근하기 힘듦, 숨을 모퉁이가 많음

이라는 특징에도 눈을 돌려야할지도 모른다.


앞서 투입된 용병 닌자 두명은 오컬트적 접근을 취해,

그에 맞춰 접근했으나 결과적으로 실패했다.




닌자라 해도 뭐든지 만능은 아니며 실내에서 그 짓수가 극히 제한받는 경우도 있다

반대로 실내이기에 강한 닌자도 있을 것이다.


또한 모탈보다야 낫겟지만 닌자 역시 추위에 취약하다.

지속적으로 서버실의 냉기에 노출된다면 상태가 나빠질 것이며,


지하 + 손전등에 의지해야 하는 상황으로 인해 제 아무리 닌자라도 시야가 제한된다.

그리고 어둠은 근본적인 공포에 맞닿아있어 정신에도 영향을 준다.


결정적으로 의뢰인과 회사를 위해서라도, 서버실에 들어오는 이들은 과격한 파괴행동을 피하게 된다.





이 모든 것이 일명 [오바케]의 계산된 풍림화산일지도 모른다... 본 헤즈는 그런 의심을 품게 되었다

따라서 오바케의 저주인지 뭔지 하는 수작에 전혀 관심없고,

오컬트에 문외한인 마스라다야말로 제일 적합했던 인물이 아닐까 싶은


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추측!

나중에 그딴거 없음으로 밝혀질 수 있지만 추측하는 시간은 타노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