벳핀이 깨지기 전까지는 '냉철하고 허무한 검'

깨지고 나서는 스스로 자신만의 강한 길을 잡았다는 것임

세탁은 아닌게, 여전히 피와 배신으로 얼룩져있다는 건 원작자의 공인

즉 세탁은 없고, 벳핀이 깨진 건 그저 죠루리로 남느냐, 최대한 발버둥치고 기어오를 것이냐의 선택 분기점에 불과함

이거 말고는 뒤치기, 비열함, 사악함, 잔인함 다 그대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