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우카이야도 나쁜놈들이긴 해도, 능력제일주의, 야쿠자 라는 특징때문인지 티격태격대긴 해도 동료들끼리는 챙겨주는 분위기였는데(최초로 등장한 이퀘이션 미니트맨 콤비만 봐도 그렇다)
자이바츠는 그냥 파벌싸움은 둘째치고 최소한의 동료애도 없는것 같음. 로드 얼굴 봤다고 눈이랑 입 밧줄로 꿰매버린 임페일먼트, 처벌로 자아를 제거당한 제스터, 워치독, 레드클리프, 감금당한채 이용당한 아라크니드 등등
물론 소우카이야도 나쁜짓 많이 했지만 자이바츠 이놈들은 진짜 단어 그대로 음습하네
애초에 허실전환법으로 유지되던 한낯 닌자 소굴이었을 뿐
유일하게 진실했던건 파라곤의 로드를 향한 전우애
다크 캐츠=상의 신생 자이바츠가 그나마 선녀이라는게 고사기 유머 같사와요
어웨이크랑 미니트맨은 전자 전쟁 시절부터 함께 했던 전우라서 그렇지 나머지 소우카이야 애들에게 전우애는 없음
자기보다 약한 애들 착취하고 걔들 공적 빼앗고 버림패로 쓰거나 심심하면 패죽이고 이런 게 소우카이야임
교토 리퍼블릭 고증이와요
음습한 것이 아니라 교토의 트래디션을 실제 잘 지키고 있는 것
괜히 후지키도가 기껏해야 낡은 성이고 모래사막이며 닌자들의 소굴일 뿐이라고 독설을 날린 것이 아닌
에초에 갑자기 우리 같은편 이라고 하기로한 개별닌자 조직들이니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