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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루슈나이!" 타이쿤의 지고쿠를 방불케 하는 목소리가 카네토와 츄우닌들의 고개를 들게 했다. 타이쿤은 위 2개의 팔을 높이 들고, 아래 2개로 카타나의 칼집을 수평으로 잡고 있었다. "정강한 자들아. 너희는 지금, 특별한 코쿠다카를 받기에 합당한 센시임을, 나에게 증명키 위해 왔구나." 단정이었다. 21



"옳, 옳습니다!" 한 사람이 소리쳤다. "제 이름은 도키입니다! 강해지고 싶어요! 시텐노 분들 정도로! 그것 때문에 입국했으니까!" "도키여! 그 말에 거짓이 없는지, 곧 알게 되리라. 카라테에 의해!" 타이쿤의 눈이 빛나고, 위쪽 오른손을 내밀었다! "끄악-!" 도키는 제 목을 죄며 괴로워한다! 22



나무삼! 도키는 제 목을 죄며 괴로워하면서, 서서히 공중으로 떠오르기 시작했다. 타이쿤의 눈이 흉악한 빛을 더한다! "도키=상! 하게미나사이요*!" "끄, 아밧, 아바바밧, 아바밧-?!" 도키는 두 눈에서 출혈! 그리고, 보라! 가슴 부근에 장속 아래로 비치는 강력한 아케치 문양의 반짝임이 생기며...... "아밧-!" 23



*'하게미나사이요'는 인살어로 윗사람이 아랫사람에게 힘내라는 격려의 말이다. '수고해라.' '힘내거라.' '더욱 정진하거라.' 정도이다.



도키의 가슴이 터져나가고, 갈비뼈가 살을 찢으며 반대쪽으로 튀어나왔다. "사요나라!" 그리고, 폭발사산! "아......아앗......" "아......?" "아이에?" "아이......아이에에에......?" 카나토와 츄우닌들은 부조리한 사태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그저 떨었다. "애석하다. 과감한 닌자를 잃고 말았구나." 타이쿤은 애처롭게 말했다. "용서하라......"24




대충 단련된 놈들을 강제로 각성시켜서 닌자로 만드는 것이 가능한

물론 실패하면 폭발사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