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끼로 리드미컬하게 장작을 패가는 후지키도의 등을 벵골타이거는 바라본다. 2주 간의 트레이닝에서 그는 후지키도의 사람됨을 어느 정도 파악했다. 과거 드래곤・도죠에서 배워 주・짓수를 몸에 익힌 뒤 현재는 방랑길에 오른 남자. 그리고 그 카라테는 어딘가 어색하다.


벵골타이거는 당초 자신을 묘하게 봐주는 건 아닌가 하고 짐작했다. 카라테의 상태를 뒤틀리게 하려는 농간일까. 하지만 곧 알게 되었다. 그것이 후지키도의 최대한의 카라테라고. 아마도 과거에는 상당한 타츠진(달인)이라 할 수 있는 실력을 가졌고, 현재는 그것을 잃은 자의 움직임이다.


블랭크(공백 기간)인가? 무슨 큰 병인가? 후지키도는 과거에 대해 많은 것을 말하지 않는다. 벵골타이거도 별로 파고들 생각은 나지 않는다.


「드래곤 도죠 리라이즈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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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도죠・리라이즈】|ニンジャスレイヤー公式/ダイハードテイルズこの記事は【ドラゴン・ドージョー・リライズ:始動編, ドラゴン・ドージョー・リライズ:奮闘編】の韓国語エディションです。 【드래곤・도죠・리라이즈:시동편】  해발 2000m 이상, 오카야마현의 카파도키아 유적을 방불케 하는 준엄한 산맥의 정상 부근. 그날 하늘은 푸르며 구름 한점 없이 맑고, 마치 그녀의 맑은 마음을 비추는 듯했다. 비바람을 맞은 도죠를 다시 한번 깨끗이 하고, 드디어 그녀는 다시 도죠 정문에 「드래곤・도죠」의 금문간판을 내걸기에 이른 것이다. “조금 더 오른쪽이다! 오른쪽!” “그래, 좋아…… 좋았어.”diehardtales.com



후지키도는 실제 리얼 닌자가 된 이후로 닌자슬레이어일 때보다 약해졌다는 묘사가 꽤 등장하는

근데 이게 딱히 너프 같다기보다는 오히려 납득이 가는 게

3부 최전성기에서 보여줬던 모습을 떠올리면

나라쿠 없이도 그때처럼 싸울 수 있겠지? → 지나친 기대가 아닐 수 없다



드래곤 도죠는 유카노가 도죠를 운영하는, 나름 일상적인 색채가 있는 에피소드라서 재밌는데

이참에 닌자슬레이어 plus를 구독해보는 것은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