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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주로가 왜 2층에??
그리고 자신이 다치고, 더 강한 닌자들이 찾아온
명백히 위험한 상황에서도
도주로가 될 것이라 확신하는 저 태도
대체 2층에는 무엇이 기다리고 있는 것일까
하늘을 나는 산타의 매직 라이드라도 잇는 건지...
크리스마스 에피라고 생각햇는데
오히려 의문만 잔뜩 늘어나, 신년까지 이어질지도 모른단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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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주로가 왜 2층에??
그리고 자신이 다치고, 더 강한 닌자들이 찾아온
명백히 위험한 상황에서도
도주로가 될 것이라 확신하는 저 태도
대체 2층에는 무엇이 기다리고 있는 것일까
하늘을 나는 산타의 매직 라이드라도 잇는 건지...
크리스마스 에피라고 생각햇는데
오히려 의문만 잔뜩 늘어나, 신년까지 이어질지도 모른단 생각이 든다
펄럭! 접이식 우산이 펼쳐지듯, 그것은 순식간에 대형 등걸이식 연(카이트)이 되었다. 검은색 원단에는 시크한 황금색으로 「인(忍)살(殺)」이라고 적힌 문양. 긴급사태를 대비해 건물 옥상에 설치해 두었던 사나지마의 비상탈출용 카이트이다. “바카 같은……!? 닌자슬레이어=상, 어디로 사라졌나!” “여기다, 펜듈럼=상!”
바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