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나] 라는 실제 틀니 딱따라딱딱 만화입니다만
난자슬레이어에서 사이버펑크와 눈자, 붓다를 빼면 나올 것 같은 작품이라고 할까요
읽으면서 느낀 공통점은 이렇습니다
- 작가의 말이 작품 곳곳에 삽입되어 차원의 벽을 깨려고 시도함
- 권선징악이 딱히 없음
- 각박한 세상이지만 그래도 삶과 사랑은 존재
- 사악한 기득권 세력이 하층민들을 가혹하게 다룸
- 대체역사(?)
- 복수도 일단 살아남아야 할 수 있다는 진리
- 외설이 다소 많다
- 작가가 새디스트에 게이임이 틀림없어 보임
어떤 면에서는 닌자슬레이어보다 더 가혹하고,
보면서 정신이 깎여나가는, *독자 고문 만화이기에
( * 자꾸 화면 너머에서 말을 걸거나
의도적으로 거지같은 장면을 끈질기게 보여주며
독자를 괴롭히려 하는 작가의 변태성이 돋보입니다)
"이런 닌자물을 연재하는 건, 현대에서는 불가능한 일이다"라고 생각했습니다.
딱히 무엇이 더 우월하다고 말하고자 하는 게 아니라
과거이기에 가능했던, 날것에 가까운 폭력과 외설 요소...
근미래상을 다루고, 현대에서 규제와 줄타기를 하며 연재중인 [인살]과 비교해가며 읽는 재미가 있습니다
비교하지 않아도 그 자체로 흡입력 있는 작품.
(읽고 나면 다소 피로해지긴 합니다만)
닌자의 거지같은 삶에 관심있는 헤즈라면 한번 읽어보시길
실험 시리즈 - 시퀀스 브레이크비츠 기법
여기서 잠깐 눈치빠른 독자 제형이라면 눈치챗을 것이다 어쩌고 모먼트를 방불케하는
무지나=상의 방심 유발 짓수! 상대는 당황하여 일순 경직
분위기는 지독하게 어두운데 이런 황당한 짓수가 필살기라서 분위기 환기가 되는 듯한
최근 활동사진 [세키바하라] 등을 통해 실제 역사 속의 닌자들이 어떤 모습이었는지 알음알음 알려지고 있듯 실제 닌자는 정보원으로써의 면모가 강했고 대개 무지나=상의 만지 마을처럼 지리 푸어한 빈궁한 생활을 하였다고 한다 결론은 블랙 메가 코퍼레이션을 타도하자
짤방의 impossible suit 때문에 글을 읽는 시간이 늦어진다.
솔직히 머리•띄우기 짓수는 인살에서도 먹힐듯한
필살! 어스퀘이크의 머리띄우기 짓수…!!!
무지나는 실제 닌자 세계를 계급의 폭압으로 그린 카무이전의 리스펙트인 - dc App
즉 작가는 붓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