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어느 먼 옛날 세명의 닌자가 살았어요.
세 닌자는 길을 걸어가다 다리를 만났어요.
하지만 그 다리에는 시 닌자의 앰부쉬가 있었고 많은 사람들이 그 다리 때문에 시 닌자의 곁에 갔어요.
하지만 똑똑한 세 닌자는 시 닌자를 간파해 아이사츠를 하고 다리를 만들어 건넜어요.
이에 화가 난 시 닌자는 세 닌자 앞에 나타나 그들을 꼬드겼어요.
시 닌자는 세 닌자들이 원하는 것 한 가지씩 소원을 들어주겠다고 했지요.
그러자 첫번째 닌자는 '세상에서 가장 강해지고 싶다'고 했고 두번째 닌자는 '세상에서 가장 강해지고 싶다'고 했으며 세번째 닌자는 '세상에서 가장 강해지고 싶다'고 했어요.
죽음은 첫째에게 자신의 멘포 오브 도미네이션를 내주었어요. 그리고 둘째에게는 브레이서 오브 리젝션을, 셋째에게는 자신의 눈차쿠 오브 디스트럭션를 주었지요.
그날 밤 첫째는 한 도죠에 가서 사람들에게 짓수 실력을 자랑했지요. 하지만 그 멘포가 탐난 한 게닌이 첫째가 코를 골며 잘 때 몰래 방에 들어가 첫째의 목을 깊숙하게 베었어요. 그렇게 시 닌자는 첫째의 목숨을 차지했어요.
둘째는 자신의 집으로 돌아가 사랑했지만 일찍 죽었던 자신의 첫사랑을 불러내 데스베기로 쓰러트렸어요. 하지만 둘째의 검은 데스베기를 견디지 못해 부러져버렸고, 답답했던 둘째는 결국 벳핀을 찾으러 오히간으로 갔어요. 그렇게 시 닌자는 또다시 둘째의 목숨을 가져갔어요.
하지만 시 닌자는 카라테를 갈고닦은 셋째를 어디에서도 이기지를 못했어요. 세월이 흘러 셋째가 어센션할 때가 되자, 자신의 눈차쿠를 제자에게 주고는 그때서야 이미 어센션한 시 닌자의 뒤를 따라갔어요.
이 이야기의 교훈은 사기템따위 갈고닦은 카라테 앞에서는 아무것도 아니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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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에에? 첫사랑 데스베기 ? 어째서 ?! ㄷㄷ
그래서 첫사랑은 대체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