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슬이고 자시고 닝기미 씨발 횻토코 클랜에 들어간 이상 볼짬이없담마-! 하면서 꾸역꾸역 살다가
마침내 마지막 연휴인 설날-홀리데이가 엔트리! 그러나 설날 당일은 대가족!
사상 초유의 성묘 스피드런을 끝내고 그랜마더즈 하우스에 귀가한 본 헤즈 앞에는
카와이이한 6살짜리 응애가 기다리고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누나=상이 놀 거리를 사가겠다고 코게시마트에 엔트리하는 순간! 이때부터 앰부쉬가 작렬!
오오, 나무아미타불! 오리가미 페이퍼의 뒷면에서 수리켄·접기 인스트럭션의 엔트리다!! 사츠바츠!
아이의 놀이에 응해주면서 인살의 컬러링인 레드와 블랙으로 수리켄 오리가미를 접은 본 헤드였지만....
"도-모, 아저씨=상. 조카 입니다. 이제부터 당신을 베어허그로 죽일 것이다."
"도-모, 조카=상, 아저씨가 아니라 삼촌 입니다.
아니 아무리 질렸다고 해도 그렇지, 성묘를 마치고 돌아온 늙은이에게 WWE 짓수는 안된다! 제발 자비를!!"
"까고자빠졌넴마-!" 조카=상의 백초크가 작렬! AIGOOO!!!
본 헤즈가 아무리 조카 리얼리티 쇼크에 신음해도
바깥에서 토마리·신노스케(기열모탈언어로는 '고스톱'이라고 한다)를 즐기는 친척들에게는 닿지 않았다!
본 헤즈는 필사적으로 사진을 촬영했으나 조카=상이 UNIX를 해킹하는 바람에 수리켄 오리가미의 사진밖에 남지 않았다! 나무삼!
슈리켄 오리가미의 완성도는 뾰족 할수록 완성된다 즉 삼촌=상의 역할을 충실히 한것이다
나는 용서받을 수 있어. 조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