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마 시즌4 막판 엔네아드인데 얘네도 암흑 메가코퍼레이션 느낌보다는 리얼 닌자 조직 느낌이 개인적으로는 더 강했고...
(물론 구성원들 중에 모탈도 있었고, 빙의 닌자도 있었으니 실제 분류는 암흑 메가코퍼레이션이 맞음)
경찰 역할에 진력하고 있는 KATANA, 요로시 사토루가 사장이 된 이래 해탈한 것 마냥 구는 요로시상 때문에 특히 더 그랬던 거 같음
그래도 오무라가 연봉 왜소 드립과 오무라 코어 등으로 웃기면서도 불길함을 풍기고 있었는데...
(그리고 아다나스인데 얘네는 독자 입장에서 에타 말고는 ㄹㅇ 아는게 없어서)
요로시상이 드디어 이번 에피소드에서 다시 뒤가 구린 모습을 보여준다면 솔직히 닌자 도파민 중독자로서는 대환영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아케이넘.. 얘네도 자르니짜가 너무 착해보이다 보니, 프로페서 한자이가 던진 말대로 뭔가 터무니없는 짓을 벌일 수도 있을 거 같은데...
아무튼 시즌5 재밌지만 역시 이야기가 산발적이라 큰 한방이 잘 안보이는데 슬슬 기 좀 제대로 모아서 터뜨려주면 좋겠음
솔직히 이번 편은 랍스터 편이라 그렇게 진지하게는 안봄 - dc App
ㅋㅋㅋㅋㅋㅋ 결국 그렇다면 그건 또 그것대로!
그렇다기엔 당장 언급한 요로시상부터가 비밀 바이오 닌자들이나 요로시상 열차괴수 같은 것들도 나오고.. 그냥 독자가 1부 네코소기펀드나 3부 아마쿠다리 같은 이미지에 익숙해져서 4부 코퍼들의 모습이 안 익숙한건 아닐지 - dc App
+ 4부는 특히 더 메가코퍼가 아닌 리얼닌자 중점이기도 할 뿐더러 메가코퍼들도 각자 위기 대응한다고 바빠서 그런 듯 한 - dc App
그 파트는 나도 좋았는데 시즌4 막판 전개 때 너무 요로시 사토루가 정의로운 캐릭터로만 나와버린게 역시 아쉬워서 그만 흑흑 기왕 정부가 무너지고 암흑 메가코퍼레이션이 지배하는 시대가 되었으니 조금 더 날뛰어주면 좋겠사와요
정부가 무너지면 정부가 하던 역할을 기업들이 해야 하는데 그럼 바빠서 음모 펼칠 시간이 없는 것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