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자니, 신이니 하면서

그윽한 풍림화산을 강조하던 카츠완소가

정작 패배를 거부하고 킨카쿠 템플로 도주한 뒤

기생충마냥 몸 뺏기나 시도하는 꼬라지보고

이딴게 눈자..?

하고 실망한 제자들도 있지않았으려나?

밥은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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