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리만의 얼굴을 보고 후지키도는 깜짝 놀란다. 그의 얼굴은 후지키도의 방 벽에 걸린 결혼식 사진 속에 있었다. 그의 이름은 야마다 요리토모 부계장. 사라리만 시절을 보내고 있던 후지키도의 최초의 상사로, 결혼식의 중매인을 맡아 준, 소중한 은인의 한 사람이었다. 이 얼마나 비극적 재회인가.
저 아저씨 회사 망했다는거 보면 어차피 얼마안가 광인도 잘렸을지도 모르는
그럼 인살은 커녕 네오사이타마에 널려있는 마케구미의 말로만이 그들을 기다렸을 터
이 또한 새옹호스인가
붓다!
후지키도한테 길거리 좆거지 인생 좆망이긴 한데 아내와 아들 살아있음 vs 잘먹고 잘사는 닌자슬레이어 둘 중 하나 고르라고 하면 닥전 고를듯
그건 광인이 아니라도 누구나 그럴 것인... 어쨌거나 살아있음에 감사하도록 하자 나무삼!
책임 질 게 많아져서 닥후일 듯
하지만 네오 사이타마에서 마케구미의 삶은 길가 잡초마냥 터져나가므로 후지키도 일가도 죽을 수도 있는 것이다...
ㄴ 이미 죽은거 보다는 낫지 않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