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리만의 얼굴을 보고 후지키도는 깜짝 놀란다. 그의 얼굴은 후지키도의 방 벽에 걸린 결혼식 사진 속에 있었다. 그의 이름은 야마다 요리토모 부계장. 사라리만 시절을 보내고 있던 후지키도의 최초의 상사로, 결혼식의 중매인을 맡아 준, 소중한 은인의 한 사람이었다. 이 얼마나 비극적 재회인가.  



저 아저씨 회사 망했다는거 보면 어차피 얼마안가 광인도 잘렸을지도 모르는

그럼 인살은 커녕 네오사이타마에 널려있는 마케구미의 말로만이 그들을 기다렸을 터

이 또한 새옹호스인가

붓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