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들은 기억이 있는데신은 '완벽한' 존재이기 때문에신에 '가깝다' 라는 개념이야말로 신을 모독하는 것이라는 것이라고 들음가깝다는 것은 완벽하지 못하다는 것이니완벽한 존재에 대한 모독이다 이거지
적그리스도가 그래서 신성모독적 존재였던가?
신은 무한이고 무한에 가까운 수는 존재 임파서블 하다는 논리인지? - dc App
애초에 그 말한놈은 그냥 별생각없이 한거잖음
붓다는 신이 아니다
아는데 닌슬 세계관에선 신이잖음
솔직히 보통 그렇게 보지 않았을까
라오모토 칸울 칭찬하려 한 소리라 이 의견은 성립이 안 됨
그냥 카나가와가 안타이 부디즘을 표방하는 밴드라서 본래라면 붓다로 추앙받는 라오모토를 조롱해야 되지만 돈에 굴복해서 라오모토는 붓다나 다름없으니 안타이 붓다라는 해괴한 논리로 변명하고 대중은 그걸 아무런 생각없이 납득하는 장면임.
라오모토가 공약으로 내세운 근로기준법 폐지나 부자는 더 부자로 빈민은 더 빈민으로 만든다는 말도 안되는 주장을 가장 반대해야하는 노동자, 서민 계층이 이미 반대의 의견을 내세우지 못할 정도로 우민화 혹은 세뇌가 끝났다는걸 보여주는 장면인거임.
아니 뭐 만화 안에서야 당연히 그렇지만 작가가 저런 문장을 쓰게 된 계기가 있을테니까...
일본인 대다수가 자국 정치에 대해 무관심한건 세계적으로 유명하니 모티브가 뭔지 말할 필요가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