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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도가 살짝 등을 밀어준 것으로

용기를 내 지극히 위험한 상황에 발을 들이민...


그런데 과거의 시키베하고도 좀 겹쳐보여서

(ex) 내심 인정받고 싶어함, 인스퍼레이션)


타키의 변화가 기대되는 동시에 신변이 열라 걱정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