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참 감사하군. 도움이 되겠어. 고마운 김에 한 가지 더 괜찮을까?"

"무엇이지요?"

"모터 오토모의 AI 리미터를 하나 낮춰줘."

"현재로서는 불편한 점이 있나요?"

"있지, 있어. 와카리마셍이라는 말뿐이라 말동무조차 못 돼. 융통성 있게 해줘. 나는 혼자니까 말이야."

"......승인되었습니다."

 헥서 주변에서 모터 오토모의 코토다마 자아가 떠다닌다.

『중점. 중점입죠, 헥서=상. 빠릿빠릿 일을 해치우십시다. 우리의 업무 성과가 생텀의 지금 모습을 도시의 이상에 가깝게 할 수 있잖슴까』

"......그래, 뭐 좋아, 아득히 좋아졌군."

"이 리미터 상태면 될지요?"

"그래."

헥서가 체념한 듯 말했다.



왤케 웃김 얘네 ㅋ.ㅋ

헥서의 세포이식 슈트는 오무라 코어 제품이라는데

나노 카라테 기구도 그렇고 어째 이쪽 기술력이 더 뛰어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