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체어 신세인 양반이 성미에도 안맞을거 같은 잉어 구경이나 하면서 좋다고 웃으면서 박수 연발하는,

흡사 거동불편한 치매 노인네를 방불케 하는 묘사....파라곤이 아니더라도 측은함이 느껴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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