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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보면 로드의 카라테+짓수가 강했던걸로 기억하는데 허실전환법같은거에 매달리지않고 스스로의 힘을 단련했다면 어땠을지...
파라곤의 뜻을 이뤄줄려고 자기 성미에도 안맞는 짓 하는건데 오히려 그 뜻 내 힘으로 이뤄주겠다면서 당당하게 일어서는게 오히려 파라곤이 원하던 형님의 모습아니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