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할 수록 실제 지리 푸어(서서히 불리)한 것이다


"닌자를 죽이겠다! 당연히 그대도 죽인다! 소우카이야의 닌자 전부를 죽이겠다! 이 세상의 모든 닌자를 죽일 것이다!"

→"내가 이제부터 닌자를 다 죽일 거거든? 아~ 너도 소우카이야 닌자구나? 그럼 죽어~"

"도-모 라오모토=상, 닌자 슬레이어, 입니다."
"도-모 닌자 슬레이어=상. 한마리 쥐새끼 주제에 용케도 나의 정원을 헤집어놨군!"
"쥐새끼도 두 번 물면 라이온을 쓰러트린다, 그야말로 아나필락시스 쇼크일지니!"
"므으읏! 포에트!"
→"밥은 먹고 다니냐?" "아이 쥐새끼 또 와서 지랄이네"
"쥐새끼도 고양이 모가지를 물면 고양이가 뒤진답니다" "새애끼 한 마디를 안 지네"

"원하는 것을 전부 주마! 그 코카소이드 여자는 능욕하지 않았다!
소우카이야를 원하는가!? 힘이냐!? 돈이냐!? 뭐가 있으면 너의 복수심을 잠재울 수 있지!? 무엇이냐!?"
"내가…… 원하는 것은…! ……그대의 목숨이다!"
→"아 그년이랑 떡 안 쳤다고! 뭐 때문에 사생팬마냥 쫓아와서 죽이겠다고 이지랄인데?! 회사 지분이라도 던져주랴?"
"그럼 축하선물로 널 줄래?(메가톤·맨 레퍼런스)"

인살어는 최소화해서 쌈마이한 구어체를 쓰고

나레이션은 나레이션 양반을 채용해서(이쪽도 인살어는 최소화) 어느 정도 기묘함을 살릴 수 있겠지만

한국어 구어체는 직접 더빙하는 게 아니면 맛이 안 사는 데다가

지금 즉석으로 대본을 써 봐도 저 애드리브의 악마만큼 찰진 맛을 살리는 게 쉽지가 않고

좆도카와가 전에 호옥~타루쨩☆ MAD 만들자마자 터뜨려버린 거 생각하면 저작권도 반다이보다 좆같게 굴겠네


무엇보다 본 헤즈의 목소리는 돼지멱따는소리 중점-!인 것이라 더빙이 불가능하사와요

"내 바이오 아이키도는 무적이다!!"같은 대사만 있다면야 하루종일 더빙하고도 남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