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스퀘이크 - 냉혹한 판단력과 자이바츠 그랜드마스터들과도 견줄 만한 카라테를 선보여서 실력과 활약, 인지도 등 종합적 측면에서 작중 등장한 빙의자들 중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골라이어스 - 임페일먼트와 같은 처치를 받아서 말을 할 수 없는 데다가 등장이 길지 않아서 지성을 정확히 가늠하기는 어렵지만 무능한 자였다면 그냥 숙청당했을 것이라는 점과 N-FILES 등에서 어뎁트면서도 마스터 위계 수준의 실력자라고 언급되는 점, 실제 작중에서 빅·카라테와 무테키·애티튜드를 적절히 구사해 닌자 슬레이어를 궁지로 몰아넣었다는 점을 보면 충분히 높은 지능을 가졌을 것이라고 짐작할 수 있는




포트리스 - 스포츠 닌자라서 엄청 똑똑해 보이지는 않지만 아마 빙의 전부터 조크(Jock)였다고 추측되므로 모탈 때부터 머리보다는 몸을 쓰는 스타일이었을 것이며, 서브스티튜트와 함께 공포의 야구 계획을 실행해서 닌자 슬레이어를 밀어붙였고 나름대로 스포츠맨같은 모습을 보였던 걸 감안하면 멍청한 수준은 아닌




헨치맨 - 인격적으로는 쓰레기지만 빅·닌자 클랜 빙의자면서도 빅·카라테에 의지하지 않고 박스·카라테와 사이버네 팔을 이용한 지능적인 전투 스타일을 선보이면서 살아남는 등 실제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여준




아이언클래드 - 사기짓수빨 쓰레기에게 휘말려서 순식간에 퇴장하는 바람에 묘사가 거의 없기는 하지만 그 하베스터의 직속 정예부대인 토쿠슈부타이 소속임을 감안하면 충분한 지성을 가지고 있었음을 짐작할 수 있는




골드라이언 - 지금까지 등장한 유일한 여성 빅·닌자 클랜 빙의자라는 점에 주목이 쏠리기는 하지만 소울에 어울리는 거친 성격이면서 냉정함도 겸비하고 있는




배스트벌크 - 전형적인 빅·닌자 클랜 빙의자의 모습이지만 상황을 이용해 니드호그를 밀어붙이는 모습을 보여주는 등 카라테 두뇌는 충분한




스노우맨 - '와이즈맨'이라는 직급이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카토 소속 닌자들 중에서도 손꼽히는 지성을 보여준




메가오더 - 아직까지 잠깐밖에는 등장하지 않아서 자세한 실력 등은 불명이지만 그 오무라·엠파이어에 단 3명만 존재하는 최고간부 오무라·쇼군 중 한 명으로 무려 3억 오무로의 연봉을 가지고 있는 것을 감안할 때 문무 양쪽에서 우수할 것임은 충분히 예측 가능한




리디머 - 아케치·시텐노 중 한 명으로 네더쿄우의 주요 도시인 나가시노를 지배하는 영주로 다른 시텐노에 비해서 카라테나 인격 면에서는 좀 손색이 많지만 경영수완 등은 충분히 발휘하는 모습이 나온







결국 무인판 코믹스에서 유이하게 등장한 빅·닌자 클랜 빙의자들이 이 빡대가리 사제지간 뿐이어서 클랜 이미지를 다 깎아먹은 게 문제일 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