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오우거 더 콜드스틸까지 속독했으니 2년차 시작임
-역시 뇌절을 칠 거면 이 정도로 뻔뻔해야 하는구나ㅋㅋㅋ 일본 모티브 뇌절 존나 유쾌함
-그런데 미국인이 모를 인포메이션까지 많이 모티브로 반영된 거 보면 역시 본모는 ㅇ
-아무튼 그윽한 묘사나 심도깊은 캐릭터라이징이 꽤 많은 게
대놓고 설정 미정립이 눈에 보이던 1부 시점에서도 작가 짬밥이 있었구나 싶음
-씨발 복붙 그만해 소설연재가 장난이냐
-닌슬 '자작' 2차창작은 그냥 2차창작보다 더럽게 빡세겠구나 싶음
최소 실제 에피소드 팬아트를 그리는 거면 모를까,
최소 오리지널 전개를 할 거면 오리지널 캐릭터를 만들어야 하는데
왜 공식 비주얼 있는 닌자들이 다 올 투모로 미래인류를 방불케하는 괴인 중점인지 알 것 같다
매 에피마다 나오자마자 닌슬한테 뒤질 게 확정되어 있는데
짓수 사용이나 생김새에 최소 1인분의 독창성 정도는 있어야 함ㅋㅋㅋㅋ
뭔 미국만화 단역 빌런도 아니고 이딴 걸 매 에피소드마다 만들어야 한다고?ㅋㅋㅋㅋ
-아무튼 6월 이후로 정독 리뷰나 닌슬이라는 프랜차이즈의 초창기 관련 컨스퍼러시(뇌피셜이라는뜻ㅎ),
자작 팬픽 에피소돈같은 것들을 하고 싶으니 기대해주사와요
무엇보다 저번에 실패했던 그 약팔이 크로스오버 팬픽 시놉시스에서
핵심 플롯에 해당하는 불쉿을 대다수 덜어내고 나니까 어떻게 전개할지 윤곽이랄 게 잡히기 시작하는
-씨발 복붙 그만해 소설연재가 장난이냐 (그 장난 10년 넘게하는중)
바카 같은, 막다른 길이라니
닌자슬레이어가발을들여놓은곳은타타미가깔린사각형방이었다그것은축의깔기라고불리는패턴으로12장의타타미로구성되어있다사방은벽이며각각광인벳핀망고아가야가흉측하게그려져있었다
참고로 이거는 4부에서도 나오고 개 진지한씬에서도 튀어나오니 방심하지 말도록
매화 매력있는 적 닌자들이 나온다는점이 닌슬의 장점!
최근 트위터로도 번역을 올리는 중인데, "이얏-!" "끄악-!" 만으로 트윗 하나를 꽉 채우는 장면이 나오면 반드시 일본 헤즈들 중 몇 명은 한국어판으로도 그 트윗을 리트윗해가곤 하는 것이와요... 다들 이얏 끄악 러시를 좋아하는 것임에 틀림없는.
이얏끄악같이 호흡이 짧으면 괜찮은데 축의깔기같이 호흡이 길어지면 갑분싸가 되사와요
인살에 복붙을 하지 말라고 장난이냐고 하는 것은 인살어를 보며 장난치냐고 하는 일반 모탈 제형들과 다를 것이 무엇인지? 받아들임 중점이다.
본모=상 이중 네트워크는 추한
옥상탈출 시퀀스와 더불어 독자 제형의 뉴런을 태우는 축의깔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