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오우거 더 콜드스틸까지 속독했으니 2년차 시작임


-역시 뇌절을 칠 거면 이 정도로 뻔뻔해야 하는구나ㅋㅋㅋ 일본 모티브 뇌절 존나 유쾌함

-그런데 미국인이 모를 인포메이션까지 많이 모티브로 반영된 거 보면 역시 본모는 ㅇ

-아무튼 그윽한 묘사나 심도깊은 캐릭터라이징이 꽤 많은 게

대놓고 설정 미정립이 눈에 보이던 1부 시점에서도 작가 짬밥이 있었구나 싶음

-씨발 복붙 그만해 소설연재가 장난이냐


-닌슬 '자작' 2차창작은 그냥 2차창작보다 더럽게 빡세겠구나 싶음

최소 실제 에피소드 팬아트를 그리는 거면 모를까,

최소 오리지널 전개를 할 거면 오리지널 캐릭터를 만들어야 하는데

왜 공식 비주얼 있는 닌자들이 다 올 투모로 미래인류를 방불케하는 괴인 중점인지 알 것 같다

매 에피마다 나오자마자 닌슬한테 뒤질 게 확정되어 있는데

짓수 사용이나 생김새에 최소 1인분의 독창성 정도는 있어야 함ㅋㅋㅋㅋ

뭔 미국만화 단역 빌런도 아니고 이딴 걸 매 에피소드마다 만들어야 한다고?ㅋㅋㅋㅋ


-아무튼 6월 이후로 정독 리뷰나 닌슬이라는 프랜차이즈의 초창기 관련 컨스퍼러시(뇌피셜이라는뜻ㅎ),

자작 팬픽 에피소돈같은 것들을 하고 싶으니 기대해주사와요

무엇보다 저번에 실패했던 그 약팔이 크로스오버 팬픽 시놉시스에서

핵심 플롯에 해당하는 불쉿을 대다수 덜어내고 나니까 어떻게 전개할지 윤곽이랄 게 잡히기 시작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