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니야스가 자이바츠 닌자들한테 쳐맞는거 보고도 정말 잘했다고 칭찬해주는데


이게 비꼬는게 아니라 정말 답없는 마지막 상황에서도 열심히 해줬다 치하하는 의미 그대로임


오니야스가 자긴 빡대가리라 닌자 이름 함부로 지었다가 소우카이야 더럽히긴 싫다고 하니까 네버모어라고 직접 지어주기까지 함


반면 헬카이트를 포함한 식스게이츠조차 잡역부로 취급하는 라오모토 인성을 보면


자이바츠한테 털려서 드러눕는 순간 오니야스는 키로시의 녹으로 변했을 가능성이 높다


닌자 이름은 커녕 카라테 인스트럭션 하나만 봐도 라오모토가 아래 닌자들을 어떻게 보는지 알 수 있음


참치 에피소드를 봐도 저 상황 그대로 치바만 라오모토로 바꿔서 상상해보자


야쿠자들한테 일임하고 닌자 하나만 보내는 정도로는 절대 안끝났을거라고 생각함


헬기부대가 출동해서 네오 사이타마를 불바다로 만들지 않았을까...


본인이 가진 힘이나 출신 성장환경 등등을 생각해보면


다른 권력자들에 비해서 오히려 참을성도 이해력도 상당히 높은 수준이 아닌가 생각해보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