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 헤이안 시대 이전부터 어느 알려지지 않은 고대 닌자의 도우구였으나, 어느 시점에서 자아를 가진 닌자 유물이 됨과 동시에 고대 닌자는 사회에서 자취를 감췄는지 다른 차원으로 날아가 실종되었는지 닌자 유물과 고대 닌자는 모종의 이유로 아득히 멀어져버리고..


자신의 주인이자 자신과 함께 수많은 이쿠사를 거쳐온 닌자의 행방을 스스로 찾기 위한 방법을 모색하고자 다른 닌자들의 카라테에 몸을 맡기고 마침내 헤이안 시대가 끝날 때 즈음 닌자 유물 그 자체가 리얼 닌자로서 각성하고 차원을 넘나드는 짓수를 활용하여 옛 주인을 찾아나서는 그런 것이..


처음에는 고대 닌자가 그다지 사악하지 않은 닌자였던 것처럼 보이지만 닌자 유물이 리얼 닌자로 각성할 계기를 만들만큼의 엄청난 수의 수급을 채우고, 폭발사산의 영향 만으로 고대의 닌자의 국가 하나를 흔적도 없이 지워버리고 휘말린 모탈 따위는 아랑곳하지 않는 야바이 이쿠사 광인이었다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