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개를 돌려 레드해그를 본다. 그녀는 섀도우드래곤을 노려보며 자켓을 대수롭지 않다는 듯 벗어 던졌다. 복면과도 같은 붉은 천이 야쿠자 붕대처럼 몸에 감기어, 마침내 어새신과도 같은 닌자복장을 형성한다. "닌자......" 성게 펑크머리 청년은 중얼거렸다. 거기에 추가로 건물 내에서 맞서는 두 사람을 보았다. "......닌자"



우키요에도 전부 평상복만 나오느라 레드해그 더 배드 럭 내내 나오는 복면과 장속묘사가 실제 어색하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