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 적은 함정에 빠트려라, 인가." 닌자 슬레이어는 거친 숨을 몰아쉬며 머리 위의 어둠을 올려다보았다. "동감이다만, 산시타를 함정에 떨어트려도 되는 모양이군." "나도 격언이 있지." 찡그린 얼굴의 간도가 말했다. "전기 찌릿찌릿으로 적을 쓰러뜨린 녀석은 역사상 없다고." "뭔 소린가 그건?" "......아니, 카툰의 이야기야."이는 피카츄=상을 무시한 처사 아닌지?
로켓단 클랜이 매번 나오는 것을 보면 실제 옳은 이야기 아닌지?
아가멤논의 패배를 예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