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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난 조이야......!" "그렇게 따지면 난 사츠가이지. 하지만 그게 뭐 어쨌는데?" 사츠가이는 조이를 가만히 보았다. "넌 어째서 태어났을까? 그걸 알고 있니? 우린 어째서 지금 이 땅에 태어났을까? 모르잖아? 그렇다면 우리의 자아에 의미는 없는 게 아닐까"
-4부 시즌2 9화 프리징 후지산 #6BWAHAHAHA! 그렇지? 나 혹은 나 혹은 나는 시조의 그림자. 무슨 생각을 하는지도 모르는 거대한 힘이 겉잠 와중에 뒤척인 흔적이야. 평등하게 무가치해. 그래, 애버리스의 지상에서의 기억은 정말로 미미. 그저 수 년. 사이베리아의 암흑 속 슬럼가. 무장 헬기에서 내려다보면 안개 투성이인 숲. 옆에는 항상 저것이 있었다. 쿠로야기가. 45
"내 이름은 애버리스. 긍지 높은 쿠로야기 닌자의 새끼이자 사냥꾼. 짐승을 잡아먹고 승리의 기쁨을 내 것으로 삼는다. 그것이 나의 이사오시(공적)이지." 애버리스는 자신의 가슴을 주먹으로 두드렸다. 미쳐 날뛰는 녹색 닌자 복장에 파도가 물결치고, 발굽 소리를 방불케 하는 소리가 그에 응했다. 계속 뻗어가는 거대 덩굴 위, 다시 칼리돈의 대전자는 카라테 자세를 취하고 있었다. 66
긴 손가락으로 닌자 슬레이어를 가리켰다. "너는...... 나를 쫓아왔다...... 너는...... 닌자 슬레이어......" 모자를 눌러, 챙을 기울여, 어둠을 방불케 하는 얼굴을 감춘다. "나를 숭배하는 자들이 있다...... 너는...... 그 자들과는...... 다른 듯하군." "네놈은-" "나는, 누구냐." 부기맨이 물었다. "나는, 무엇이냐." 29
-[오퍼레이션 문차일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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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자아는 희박하고, 그래서 무엇이든 될 수 있었다. 나는 참치가 되기로 했다
지성참치 아바타가 나오면 뒤집어지겠군...
@파스타필링 안 뒤집어질수가 없겠군
눈 자 썬 더 볼 트
@ㅇㅇ(125.130) 카츠 완소께서 약을 하셨다고 밖에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