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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곤=상은 어째서 시키베=상을 쏜 것입니까? 실제 2부 결말에서 탐정과 조수의 코토다마 십자 포화로 파라곤=상을 폭발사산 시킨 것 까지는 보았지만, 어째서 시키베=상을 쏴죽였는지에 대한 이유는 나오지 않은 것 같아서...
닌슬갤 제형들의 그윽한 인스트럭션이 실제 필요합니다. 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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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나도 궁금했는대 그냥 자기 본고 허허실실 짓수로 지워도 그냥 화근 안남길려고 쏜거래 - dc App
그냥 운이 없던것 - dc App
앗 하이, 그렇군요. 알려주셔서 실제 감사합니다. - dc App
결국 그 뻘짓 때문에 간도가 닌슬을 구하고 거대한 스노우 볼이 굴렀던 것이군요... 인과응보라는 말이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 dc App
@ㅇㅇ 물론 왜 거기 파라곤이 있었냐면 괴도가 훔치려던 감옷의 면갑이 삼신기 멘포 오브 도미네이션이라 당시 허허실실 짓수도 불완전했고 그걸 회수한 증거 자체가 있으면 안되긴 했음 - dc App
@i핀iz 아하, 삼신기였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dc App
그냥 증거인멸
시키베는 털썩 쓰러졌다. 나오지않는 목소리. 시야가 흔들린다. 닌자가 그녀의 얼굴을 위에서 들여다보며 귀를 기울이는 듯한 행동을 하고, 시키베의 목숨이 끊어져 가는 것을 냉정하게 관찰한다. ".......용서하시옵소서 마이 로드. 당신의 힘만으로도 이 여자의 기억은 지웠을지도 모르옵니다. 하지만 저는 완벽주의자입니다......" 그리고 기억속의 시키베는 눈을 감았고, 심장은 마지막 비트를 끝마쳤다. ".....목격자는 처리했습니다....." 찌릿찌릿 ".....뉴 월드 오더....." 찌릿찌릿......닌자의 수수께끼 같은 말과 함께 노이즈가 섞이면서, 시키베의 기억영상은 거기서 끝났다. 간도는 적의 복장, 멘포, 목소리, 눈, 모든 것을 습득했다. - dc App
아, 그렇게 까지 증거인멸을 한 이유에 대해 궁금했던 것이었습니다. 위의 독자 제형께서 훔친 물건이 삼신기임을 알려줘서 해소가 되었습니다. 다만 이렇게 문단을 직접 올려주셔서 다시금 확인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dc App
그때 파라곤이 노린 유물이 삼신기 중 하나인 멘포 오브 도미네이션이고 로드에게 부담을 주기도 싫기 때문에 자기가 직접 화근을 제거한 거 허실전환법은 엄청나게 강력한 짓수인 만큼 로드에게도 막대한 부담을 줌. 그걸 삼신기를 통해 부담을 줄이는건데 당시에는 삼신기가 로드의 수중에 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