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코스 헤즈는 인텔리전트·도네르타코를 드리프트시키면서 정지하고, 회전 도약해서 디시에 착지. 단숨에 뛰어올라, 몇 호흡 만에 꼭대기의 인살갤에 도달했다. 숙련된 헤즈는 개념글에 손을 얹었다. 터엉!
「......바보같은. 막다른 길이라니」 타코스 헤즈가 발을 들여놓은 곳은, 코믹스가 깔린 개념글 방이었다. 그것은 축의·깔기라고 불리는 패턴으로, 12장의 코믹스로 구성되어 있다. 사방은 벽이며, 각각 외설, 외설, 할카스, 외설의 수묵화가 멋들어지게 그려져 있었다.
어째서 오랜만에 오는 인살갤 개념글이 죄 외설인? 이는 완장=상의 케지메 안건이 아닌지?
눈자 아게하=상의 투표 념글이 외설입니까? BL뇌가 되버린 것은 아닐까?
웃으면서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