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하! 물론 익숙하지 않겠지. 그건 당연해. 우울해 할 필요는 없다. 누구나 처음에는 그러니까. 곧 익숙해 질거야"
오도기합짜세를 상징하는듯한 똥꾸릉내가 나는 서큐버스는 자못 여유로운 듯이 고개를 끄덕였다. 그때의 그는 웃통을 벗은 해병의 모습이었다.
"물론, 넌 익숙해지기 전에 죽게 되겠지만......" 그때는 홀스타인 코스튬 플레이 중인 여성의 모습이었다.
AOM 시즌2 【파서블 도미네이션】#5
웃통을 벗은...해병...서큐버스...고보보봇.
닌슬 세계의 해병이 도대체 어떻게 생겼는지에 대한 묘사가 하나도 없어 아직도 이미지가 안 잡히는 닌자 중 하나
황근출을 기반으로 상상해보라. 뉴런에서 각이 나올것.
내가 예전에 썼던 글이 어째서?
독자제형의 뉴런에 다시 박아넣어 복습시키려고.
바로 뇌내 이미지는 황근출해병이 뛰쳐나온
그거다!
닌슬 세계관에서 해병이 나오지 않았다는 건 아무도 모르는 곳에서 숨어있다가 엠부쉬를 날리려는 게 아닐까? 밥은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