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자란 가공에나 나오는 괴물이다... 라고들 하지만

보통 다른 나라의 구전 신화에 나오는 드래곤이라던지

매직 멍키라던지 하는 것은 누가 봐도 픽션인 것이

명백하니 구태여 가상의 존재라고 정정하거나 하는

사람은 현실에 없다. 


하지만 모탈들은 이상하리만치 닌자라는 존재를

떠올릴 때 마다 '닌자는 없는데 말이야' 라던지

'닌자는 공상의 괴물이다...' 라고 생각하는 

묘사로 볼 때, 내면에 각인된 닌자의 공포를 

애써 부정하기 위한 셀프 방어기제가 작동하는 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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