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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위의 이쿠사배틀이 정말로 그거였을 줄은...
놀려서 미안하다 해럴드=상!
전후에 만족하지 못했다는 뉘앙스와는 달리
해럴드=상이 꽤나 마음에 든 눈치
아무래도 피폐해진 복수귀 설정이
인살세계에서는 차밍 포인트인 것 같다
시작은 강제 이쿠사(?)였으나 썩 나쁘지 않은 아트모스피어
이런 시발!!!!!!!!!!
이런결말은않!!!뎨!!!!!!
본모는 게이에 사디스트가 틀림없다
방금 전까지 인정 없고 살육과 이쿠사에만 미친 강제전후마 여인이라 묘사해놓고서
이런 그윽한 반전을 줘버리면
독자의 마음은 어찌하란 말인가?
이 부분은 마치 겐X로 센세이의 고대로마카라테카 망가를 떠올리게 한다
닌자슬레이어에 대한 망집으로 앞만 노려보던 해럴드와,
아주 잠깐이지만 그 눈을 돌리게 만든 데스데모나...
이 짧은 만남이 해럴드=상에게 어떤 변화를 가져왔을지...
4부 S3에는 실제 매력적인 조연들이 많은 것이다
다들 훅훅 죽어나간다는 게 아쉬울 뿐
처음 등잔할때는 비호감 열폭이었는데 이 에피로 그윽해진
데즈데모나=상은 어느 집단 소속인지?
UCA의 강습부대이자 누텍 사 소속이와요
◆누구든지 얼굴이 가깝다◆
인베인=상에게 자비는 없다
마스라다한테 그 긴 대사 한 건 개웃겼는데 ㄹㅇ